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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연천 재인폭포 출렁다리(2025.08.30)
137회 기술사 필기시험이 끝나고모처럼 돌아온 토요일 새벽같이 일어나 성경읽기와 뉴스 2배속밀린 빨래를 하고, 청소한다고 부산을 떨었더니시간이 벌써 9시10분 입니다. 가야합니다.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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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베개용암 출렁다리 촬영을 끝내고
작년 8월에 찾았던 재인폭포 출렁다리를 다시 찾았습니다.
베개용암 출렁다리가 위치한 곳은 한탄강의 하류부이고, 재인폭포는 그 상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차량으로 10분 정도의 이동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폭포 옆에 위치한 출렁다리를 보겠다고 비가 오는 날 임에도 불구하고
비 속에서 교량을 확인하던 곳이라 아쉬움이 많았던 곳이기도 했기에
온김에 다시 찾았습니다.
다시 찾은 김에 촬영했습니다.
도착했습니다.


주차를 하고 탐방로에 들어서려는데, 입구에서 안내하시는 분께서
'입장권을 끊고 오시면 됩니다.' 라고 하십니다.

엥? 입장권? 작년엔 안 받더니 갑자기?
작년에도 매표소가 있긴 했는데, 무료로 운영되다가 올해 4월부터 입장료를 받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입장권을 결제하면 지역상품권 3,000원을 지급합니다.
(과연 내가 쓸 일이 있을까?)
입구에서 입장권을 제시하고 입장하면, 큰 꽃밭 광장이 나옵니다.
이 번에는 꽃밭 광장에서 출발하는 탐방로를 통해 재인폭포까지 가보기로 합니다.





갑자기 커다란 잔디밭이 나옵니다.
축구장 만큼 큽니다.



재인폭포와 출렁다리, 하부에 관람데크가 보입니다.


출렁다리에 도착했습니다.
이제부터 별다른 설명없이 사진만 수록하겠습니다.













https://youtu.be/iw-Wbnbvi78?si=xTcfuoQF4Q9UzoZ_
이상, (다시 찾은) 연천 재인폭포 출렁다리 투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참...
영상으로 촬영하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어딜 가더라도 맛집 투어를 안하는데, 유독 이 곳 연천에 가면 꼭 가보라고 하는 곳이 있어서 들렀습니다.
망향비빔국수


궁평삼거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측면에 군부대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5사단 부대를 직접 본 건 처음입니다. (군사보안 일래나?)

오전 11시35분, 식당 안은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타이틀 메뉴를 주문하고
왠만해서는 주문하지 않는 사이드메뉴까지 주문했습니다.

잠시 후, 나온 비빔국수

김치비빔국수...인가?
길죽하게 찢은 김치가 1/3, 뻘건 양념이 1/3, 굵은 면이 1/3

만두는 늘상 보던 모양인데,

이게 망향비빔국수?!!!
이제까지 먹어보지 못했던 독특한 비빔양념과 길게 찢은 김치
국수 한 젓가락 들면 김치가 두 세 조각 같이 들려 올라오는 ...
식당 안의 사람들은 맛있게도 드십니다.

갱상도에서 오래 살다 보니
갱기도 지역 음식이 특이하게 느껴집니다.
김치가 너무 많아서, 완벽하게 클리어하지 못했습니다.
시원하이 비빔밀면 한 그릇 땡기믄 좋겠구만,
(김치)비빔국수로는 망향(望鄕)을 달랠 수 없었나 봅니다.
(김치)비빔국수 잘 먹고 복귀했습니다.
ENFJ : 이래서 제가 맛집 투어를 안합니다.
INFJ : 참~ 밸나다 밸나. 맛집인데 맛있게 묵으믄 되지. 먼 말이 많노?
ENFJ : 입에 안맞는데 우야노? 니는 입에 맞드나?
INFJ : 맛집이믄 믿고 묵는기재. 김치가 많니, 특이하니, 망향을 달래니 마니..
ENFJ : 담부턴 맛집 안가.
INFJ : 사내자슥이 삐지기는...맛있게 묵읐다카믄 될낀데...
ENFJ : 솔직해야 될거 아이가
INFJ : 니는 여기 오는 사람들, '구독과 좋아요.' 안 받을끼가?
ENFJ : 어. 안받아도 된다. 그게 먼 상관이고?
INFJ : 이래 세상 물정을 모른다 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