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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포천시 하늘다리(첫 번째-2025.11.22)

오랜만에 별다른 스케쥴이 없는 토요일경기도에서의 마지막 출렁다리인 포천에 가기로 합니다. (오~ 오랜만에 출동하는거가?!) 경기도 일대의 출렁다리 중 가장 멉니다.1시간 30분을 운전해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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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포천시 마당교)은 하늘다리 방문과 같은 날인 11월22일에 방문하고 촬영한 기록입니다.

앞 편에서 너무 많이 떠드는 바람에 편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포천시 마당교는 하늘다리를 건너, 자그마한 산을 넘으면 나타나는 작은 하천을 횡단하는 산악현수교입니다.

 

앞 편에서는 출렁다리라고 기재했지만, 막상 딱 보면 하늘다리와 같은 형식의 교량인 현수교입니다.

그래서...안내팻말에 '흔들다리' 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출렁다리...흔들다리...현수교...그 딴거 관심 없고 어서 건너기나 해)

마당교의 안내팻말

산을 내려오는 데크에서 보이는 마당교의 전경입니다.

주케이블과 행어가 교량 상판을 지지하는 형식이 보입니다. (어데?...뭔 소리고?)

 

주탑 상부에는 '비둘기낭'에서 착안한 듯한 '비둘기' 조형이 서로 마주보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주탑은 '한탄강 주상절리'를 상징하듯 수직절리가 커다란 문을 이룬 형식처럼 조형되어 있습니다.

실제 돌을 다듬어 저렇게 만든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균일한 내구성을 갖추기는 어려웠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주탑은 '콘크리트'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딱 봐도 공구리 아이가?!! 고마하고 집에 가자.)

 

주케이블은 주탑 뒤쪽 앵커리지에 연결되어 있고, 통행객들이 쉽게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알게뭐야...관심없어)

주케이블 앵커리지

 

앵커리지를 봤으니, 이젠 신나게 상판을 거닐어봅시다. (피곤해~ 그냥 집에 가자.)

교량 진입부

교량 측면에 작은하천이 있습니다.

 

 

휴가 나온듯 보이는 군인(25사단)과 가족들이 사진에 찍혀버렸습니다. (미안해요)

 

교장(다리 길이)이 길지 않아 출렁거림이 심하지 않습니다.

 

교량에서 내려다 보이는 소하천

 

종점부에 다다를 즈음, 뒤를 돌아서 시점부를 촬영했습니다.

주변 산지 지형 배경이라서 그런지 현수교의 아찔함과 웅장함이 사진에선 잘 안느껴지네요.

실제로 가보면 규모와 주변 절경과 어우러져서 정말 멋지게 보입니다. (너만 그럴걸)

교량종점부

이건 또 뭔 공사? (대한민국은 공사중)

 

마당교의 이용안내판입니다.

교명판과 설명판이 없고, 이용안내판만 커다랗게 서있습니다.

 

이제 마당교를 지나 Y형 출렁다리에 가볼 차례입니다. (아직도 남았나? 고마 집에 가자. 지친다.)

마당교 종점부 전경

 

Y형 출렁다리로 안내하는 안내판

 

산책로가 이어져 있습니다.

 

숲 길을 돌아

 

구름을 타고

 

꿈동산에 왔어요~  (이상한 노래 부르지마.)

 

잉? 또 공사?!!!

 

가까이 가서 보니

가든페스타 행사장 내부공사는 거의 끝났고, 산책하는 방문객들이 보입니다.

 

매표소? 이용요금이 있나?

 

무료랍니다.

 

오~ 이거슨...

멀리~ Y형 출렁다리가 보입니다. 

 

포천시 마당교 탐사기는 이 편으로 마칩니다.

Y형 출렁다리는 다음편에 소개하겠습니다. (이거 너무 질질 끄는거 아이가?... 니 그래 할끼가?)

하나의 포스트에 두 개의 교량을 담기에는 지면이 너무 길어집니다. (궁색한 변명)

한 번에 하나 씩 (니가 스나이퍼야?)


2025년도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여러분의 수험생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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