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자리에서 보게되는 133회 시험 결과

합격을 바라기는 무리였지만 기대되는건 사실이다.

엇? 첫 시험 때보다 점수가 떨어졌네.

급한대로 비겁한 변명을 늘어놔 보자

1. 토목구조기술사 면접시험을 준비하느라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다.

2. 전 직장 퇴사로 인해 업무 처리로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다.

3. 첫 시험에 너무 놀라운 점수로 초심을 잃었었다.

음...아무리 들어도 비겁하다.

 

구조기술사도 해야 하고, 시공기술사도 해야하고, 새로운 직장 새로운 일도 배워야 하고,

토목구조기술사 면접시험이 다음 달이다. 자자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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